미라셀 스마트엠셀로 완성한 줄기세포 시술법

피어봄의원 최우준 원장이 ‘키메스 2026’에서 줄기세포 임상 가이드 강연을 펼쳤다.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IMES 2026’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피어봄의원 최우준 원장이 ‘실패없는 줄기세포 치료를 위한 미라셀 임상 가이드 및 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최우준 원장은 의료진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술 메뉴얼을 공유해 의료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 원장은 먼저 줄기세포의 종류와 더불어 PRP와는 차별화되는 조혈모 줄기세포 CD34+ 마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전혈 대비 유효 세포 수치와 혈소판 활성화 지표인 P-Selectin 값을 상세히 분석하며, 세포의 과도한 활성화를 막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FDA 기준(허용치 20% 이하)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시술 과정에서의 디테일한 테크닉도 공개되었다.
최 원장은 “60cc를 채혈해 미라셀의 스마트엠셀(SMART M-CELL) 시스템으로 추출하면 약 10cc의 농축된 유효 세포군(줄기세포, 성장인자, 백혈구 등)을 얻을 수 있다”며
이를 얼굴, 목, 두피 등에 주사하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안면부 시술 시에는 줄기세포의 손실을 막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깊게 주사하는 것’을 핵심 포인트로 꼽았다.
또한 항노화 줄기세포 정맥주사(IV) 시술 시 240cc 용량을 기준으로 ‘풀 드롭(Full Drop)’ 방식을 활용해 신선도를 유지하며 빠르게 주입,
시술 시 사용하는 바늘의 게이지(Gauge) 선택부터 환자 대응 및 주의사항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짚었다.
최우준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의 성패는 정교한 추출 과정과 환자 개개인에 맞춘 정밀한 시술 가이드에 달려 있다”며
“줄기세포 주사 시술 고려시 CD34+ 줄기세포 마커의 존재 여부 확인이 중요하며,
동등성 평가를 거친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과 검증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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