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전문기업 미라셀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5(IMCAS World Congress)’에 참가,
자사의 줄기세포추출 의료기기 ‘스마트엠셀’과 전용 키트를 전시했다고 4일 밝혔다.
IMCAS는 199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로, 피부과, 성형외과, 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신 의료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 학회에는 136개국에서 370개 이상의 기업과 1천 명의 연사가 참여했으며, 1만 8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학회를 찾았다.
이번 IMCAS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가 주목을 받았다. 라이브 증강 수술 및 해부, 합병증 관리, 레이저 및 EBD 업데이트, 페이스 리프트 마스터,
바이오 재생 기술 등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모발의 의학적, 외과적 접근과 색소 병변 진단 등도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대학병원 등 국내외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줄기세포 치료 임상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미라셀은 이번 학회에서 줄기세포 추출시스템인 ‘스마트엠셀’을 전시하며,
안전한 줄기세포 치료의 전문화를 위해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미라셀의 ‘스마트엠셀’은 줄기세포를 비롯해 성장인자, 적혈구, 백혈구, SDF-1α 등 재생에 꼭 필요한 세포들을 선별적으로 농축 추출해 환자 맞춤형 치료에 높은 활용도를 발휘한다.
신현순 미라셀 대표는 “고령화 시대에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시킬 치료법으로 재생의학 줄기세포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엠셀을 사용한 임상 효과가 지난해 유럽 학회에서 발표되면서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도 높아졌다”며,
“이번 학회에는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에서 스마트엠셀을 사용 중인 의료진들이 부스를 찾아 미라셀의 기술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 대표는 “스마트엠셀의 우수한 성능이 해외 의료진에게도 인정받고 있으며, K-재생의료 줄기세포 추출 기술을 더 많은 국가에 알리고,
글로벌 줄기세포 치료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