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 세포 추출 시스템 '스마트엠셀(SMART M-CELL)' 및 전용 키트 | 제공 - 미라셀
미라셀 주식회사(MIRACELL, 대표 신누리)는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라셀은 앞서 다수의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줄기세포 기반의 신의료기술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2012년 연골 결손 치료를 위한 주사제를 시작으로, 신의료기술로 공식 등재된 미라셀의 줄기세포 치료제는 총 네 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 2023년 7월 등재된 무릎 골관절염 골수줄기세포주사는 치료제로서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면서, 줄기세포의 대중적 인식 개선에도 높은 기여도를 평가받고 있다.
이어 미라셀은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 시스템 스마트엠셀(SMART M-CELL)과 전용 키트에 대한 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했고,
미국 FDA 및 유럽 CE 인증도 완료하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전시에서도 미라셀은 자사 대표 제품인 스마트엠셀을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혈액 혹은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자동 추출해 농축하는 시스템으로, 세포 추출 반복 실험에서 세포량, 회수율, 생존율 등 재생의료의 핵심 지표에서 높은 일관성을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그 가운데 세포 생존율은 최대 99%에 달하며, 줄기세포를 넘어 성장인자, 백혈구, SDF-1α 등 5종 이상의 핵심 재생 세포군을 동시에 추출할 수 있어
맞춤형 재생치료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주는 시스템으로 꼽힌다.

광생물 자극 기술 기반 링거백 커버 '크로마엠셀(Chroma M-CELL)' | 제공 - 미라셀
광생물 자극(Photobiomodulation) 기술을 접목한 링거백 커버인 ‘크로마엠셀(Chroma M-CELL)’도 출품된다.
추출된 세포로 특정한 파장의 빛을 조사해 생리적 활성을 극대화하고, 외부 환경에 노출된 세포를 안정화하는 방식으로 줄기세포 시술 효과 향상에 기여하는 제품이다.
크로마엠셀은 시술 목적에 따라 ▲레드 라이트(660nm, 조직 재생·콜라젠 합성) ▲블루 라이트(460~475nm, 항균·피부 개선)
▲옐로 라이트(585~590nm, 순환 촉진·홍조 완화) ▲그린 라이트(525~530nm, 면역·해독 작용) 등,
4개 파장의 빛을 선택해 조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각각의 특화된 효과를 앞세워 뛰어난 확장성을 평가받고 있다.
미라셀 관계자는 “미라셀은 줄기세포 분야에서 입증한 신뢰성과 기술 경쟁력을 통해 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 병·의원은 물론, 세계 각국의 의료기관으로
‘세포를 안전하게 다루는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에선 혁신적인 줄기세포 추출 장비 스마트엠셀을 아직 접해보지 않은 의료진,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의 효과를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고성장 재생의학 시장을 선점하고, 시장 전반의 규모 확대를 선도하며 스마트엠셀의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앞서 진출한 북미와 유럽, 중동 시장을 넘어 러시아, 일본, 중국, 남미 등지로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8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