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Scroll down

Press Release

보도자료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이 유럽 최대 의료 전시 무대에서 자사의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혈액·골수 기반 줄기세포 추출 기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앞세워 유럽 병원 및 의료진의 관심을 끌며 K-재생의료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미라셀㈜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국제 헬스케어 전시회 ‘Exposanità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혈액·골수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 ‘스마트엠셀(SMART M-CELL)’을 공개했다.


Exposanità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의료 전시회이자 유럽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B2B 플랫폼으로, 

병원 시스템, 디지털 헬스, 재활·케어, 바이오메디컬 기술 등 차세대 의료 기술이 집약되는 행사다. 

특히 유럽형 의료 시스템과 재생의학 분야의 최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전시회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은 스마트엠셀은 혈액 및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분리하는 시스템으로, 세포의 생존율과 순도, 활성도를 유지하는 정밀 제어 기술이 핵심이다. 

줄기세포는 외부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해 추출 과정에서 세포 손실이나 기능 저하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원심분리 속도와 시간, 분리층 안정화, 무균 처리 등 전 과정의 기술 완성도가 치료 성과를 좌우한다.


미라셀은 이러한 공정 안정성을 기반으로 미국 FDA 510(k) 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확보했다. 특히 FDA 510(k)는 단순히 소모성 키트만이 아니라 원심분리 장비까지 포함한 ‘시스템 단위’로 승인받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크다. 이는 장비와 키트가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서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검증받았다는 의미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요소다.


전시 현장에서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등 유럽 20여 개국, 50여 개 의료팀이 미라셀 부스를 방문했으며, 남미와 아시아 의료 관계자들의 상담도 이어졌다. 

특히 방문객의 약 90%가 정형외과 의료진으로, 골수 유래 줄기세포(BmSC)를 활용한 관절·근골격계 재생치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연골 손상, 퇴행성 관절질환, 인대 및 힘줄 재생 등에서 줄기세포 기반 치료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존 통증 완화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조직의 근본적인 회복과 기능 개선을 목표로 하는 재생의료 패러다임이 확산되면서,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의 정밀성과 표준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피부미용 및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활발했다. 

자가 줄기세포를 활용한 피부 재생, 조직 회복, 안티에이징 치료가 확대되면서, 시술의 안정성과 재현성을 높이는 표준화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라셀 해외사업본부 신정훈 매니저는 “줄기세포 추출 기술은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정밀하게 유지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 영역”이라며 “순도 향상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축적해온 연구개발 성과가 FDA 510(k) 승인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Exposanità 2026을 통해 유럽 병원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재생의료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며 “줄기세포 기반 생물학적 치료를 통해 조직 재생과 기능 회복 중심의 새로운 의료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라셀은 오는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The Aesthetic Show 2026’에도 참가해 미국 재생의료 및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FDA 510(k)-Cleared System인 스마트엠셀을 앞세워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임상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Contact us

SITEMAP